안녕하세요 벌써 7월 초가 지났네요. 얼마전만해도 장마가 온다하더니 며칠 비가 오는듯하더니 말았어요. 이제 점점 날씨가 무더워지고있는데 복날이 되기전, 복날 삼계탕 먹는 이유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요
복날 삼계탕 먹는 이유 유래는 뭘까요
왜 우리는 더운 복날이되면 삼계탕을 먹는걸까요. 아니 그전에 복날은 대체 무슨 날이길래 우리는 이날만 되면 주변 삼계탕 가게나 보신탕 가게가 사람들도 가득찰까요.
복날 유래
흔히 우리가 말하는 복날은 일년에 세번이 있습니다. 초복 중복 말복 세가지인데요. 음력으로 6월부터 7월 사이에 세번이있습니다. 때문에 이날은 일년 중 가장 더운 날에 해당된다고하네요. 원래 중국 사기라는 역사서를 통해 복날이 시작했는데요.
진나라 때부터 시작된 삼복이라는 절기가 있엇는데요. 나라에서 신하에게 더운날 기운을 내라는 의미로 고기를 하사했고, 일반 국민들도, 체력을 다지자는 의미로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은데에서 유래되었다고합니다.
그중에 우리가 요즘 삼계탕으로 먹는 닭은 전세계 어디에서도 인기가 있는 식재료인데요. 지방은 덝고 단백질이 풍부한 고단백이기에 몸에도 좋습니다. 삼계탕에는 인삼 황기 대추 같이 우리 몸에 좋은 부재료들도 많이 들어가니 더더욱 영양면에서도 아주 좋아요.
게다가 우리나라 사람들은 더울때 오히려 땀을 흘려줌으로써 더 건강을 챙기는데 이것도 복날 삼계탕 먹는 이유 중 하나가 되지않을까요.
점점 날씨가 무더워질텐데 항상 건강 잘챙기시고, 무더운 여름 잘 나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복날 삼계탕 먹는 이유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